
2020
수원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Project C
전우진 김슬찬
사이퍼펑크
-가상공간 '사이버펑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뮤지엄

전시관 입장 전 외부 통로:사각 프레임의 길게 늘어선 통로가 호기심을 자극

전시관 내부 통로 1:레트로사이버펑크느낌의 통로

Ceiling Plan

전시관 입장 전 외부 통로:사각 프레임의 길게 늘어선 통로가 호기심을 자극
배민지 정민아
The other side
-주인공에 가려져 환대받지 못하는 엑스트라,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엑스트라의 이면을 드러내는 뮤지엄


Background, Concept, Design process

엑스트라의 여운이 스며드는 공간, Touch

박준영 김민정
lil
-멀티 페르소나로 지친 사람들을 위한 라이트 테라피 뮤지엄

"멀티 페르소나 빛으로 치유하다" 얼굴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지친 사람들을 위한 사라져가는 자신과 자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라이트 테라피 뮤지엄을 제안한다.

"스파이럴의 변형" Double Spiral을 변형 시켜 크기가 다른 공간들을 만들고, 하나는 Void Wall 또 다른 하나는 Solid Wall로 이루어져 있어 한 공간에서 양쪽이 다른 느낌을 받게 한다.

"다시 돌아가는 공간" 하늘을 천장 삼아 경계가 허물어지는 곳에서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 공간이다.

"멀티 페르소나 빛으로 치유하다" 얼굴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지친 사람들을 위한 사라져가는 자신과 자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라이트 테라피 뮤지엄을 제안한다.
나근영 류재혁
다시 돌아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습지 생태 박물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습지 생태 박물관

Floor Plan

건축구조가 캔틸레버로 되어 있어 습지를 보았을 때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닌,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동적인 공간 효과를 주기 때문에 관찰자로 하여금 좀 더 극적인 시각 연출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습지 생태 박물관
오유민 안소연
다시 돌아, 봄
-COVID-19를 기억하고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메모리얼 뮤지엄

일상 전시실을 마주 보며,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공간이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잃은 지금, 이 공간을 통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자연, 사람들, 빛을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상 전시실을 마주 보며,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공간이다.
최미림 이소현
OREUM BOOK
MUSEUM
-잔잔한 휴식을 경험하고 자연과 책에 감동하는 공간, OREUM BOOK GALLERY

"잔잔한 휴식을 경험하고 자연과 책에 감동하는 공간" 바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전자기기들이 옆에 있는 지금, 그들의 휴식 속에 노릇노릇하게 찍어낸 묵직한 종이 책 한권이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아주 흔하고도 '자연'스러운 오름 사이에 잔잔하고 고요하게 자리잡아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게 아닌 책의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오름 북 갤러리를 제안한다.

총 4개의 돔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였으며, 입구에서부터 직원 공간과 고객 공간이 나뉘도록 하였다. 고객 공간에서는 안내와 책 구매가 가능한 공간, 전시 공간, 메인 공간 순으로 갤러리를 경험한다.

VIEW 4 메인 공간2 잔잔하게 넘실거리는 주변 오름을 마주하며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잔잔한 휴식을 경험하고 자연과 책에 감동하는 공간" 바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전자기기들이 옆에 있는 지금, 그들의 휴식 속에 노릇노릇하게 찍어낸 묵직한 종이 책 한권이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아주 흔하고도 '자연'스러운 오름 사이에 잔잔하고 고요하게 자리잡아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게 아닌 책의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오름 북 갤러리를 제안한다.
이운혁 조정우
아포리즘-글귀의
아름다움
-행복과 위로를 주는 글귀 뮤지엄
